첫 번째 Windows 11 업데이트로 인해 AMD 프로세서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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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Windows 11 패치는 AMD 프로세서의 성능 문제를 악화시켰습니다. AMD는 다음 주에 수정 사항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icrosoft는 공식적으로 안정적인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윈도우 11 이번주 초. 새 소프트웨어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이므로 초기 빌드에는 몇 가지 알려진 문제가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빌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문제 중 일부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더 눈에 띄는 버그 중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AMD Ryzen 프로세서의 성능 저하. 그리고 최신 Windows 업데이트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현재로서는 많은 AMD 프로세서가 Windows 11에서 더 느리게 실행됩니다. 특히 AMD 프로세서는 두 가지 문제, 즉 L3 캐시 대기 시간 증가와 "선호 코어"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의 영향을 받습니다. AMD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일부 게임에서는 성능 영향이 15%까지 높을 수 있습니다. AMD는 지난 주 공식적으로 성능 문제를 확인했을 때 향후 Windows 11 업데이트에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첫 번째 Windows 11 패치는 성능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에 따르면 테크파워업, 첫 번째 누적 업데이트로 인해 AMD 프로세서의 성능이 더욱 저하되었습니다. 이 출판물은 Ryzen 7 2700X "Pinnacle Ridge" 프로세서에서 몇 가지 테스트를 실행했는데, 이는 패치 후 L3 캐시 대기 시간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났음을 보여줍니다. 패치 이전에는 레이턴시가 17ns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31.9ns로 뛰어올랐습니다. 참고로 Windows 10에서 대기 시간은 약 10ns였습니다.

비슷하게, 헤이즈Ryzen 5 5600G 프로세서에 대한 테스트에서 유사한 동작을 관찰하여 40ns 및 96GB/s 읽기 및 쓰기 처리량의 대기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동일한 시스템은 Windows 10에서 L3 대기 시간이 12.4ns이고 읽기/쓰기 처리량은 최대 378GB/s였습니다.

AMD는 성능 문제에 대한 패치가 준비되었으며 며칠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3 캐시 대기 시간 수정 사항은 10월 19일 Windows 업데이트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AMD는 선호 코어(UEFI-CPPC2)용 패치를 10월 21일 출시할 예정이다.


스크린샷 제공: 헤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