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의 새로운 HyperDrive iMac 턴테이블 도크는 최신 M1 iMac을 포트가 가득한 회전형 데스크 컴퓨터로 바꿔줍니다.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24인치 아이맥 지난해에는 Apple M1 SoC와 24인치 4.5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슬림하고 조용한 디자인은 컴퓨터의 주요 판매 포인트 중 하나이지만 장치를 연결하려면 뒤로 손을 뻗어야 하며 디스플레이는 수직으로만 기울어집니다. 다행히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Hyper에는 수평 회전 및 추가(전면!) 연결 옵션을 추가하는 새로운 도크가 있습니다.
새로운 'HyperDrive iMac Turntable Dock'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최신 24인치 Apple iMac용 스탠드입니다.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밀거나 들어올리지 않고도 iMac을 돌려서 다른 사람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또한 화상 통화 각도를 빠르게 변경하는 데 유용할 수도 있고, iMac을 원으로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원형 책상에 앉아 있는 Ron Swanson처럼.
Hyper의 도크는 또한 더 많은 저장 공간과 연결 옵션을 추가합니다. 앞쪽 — 메모해 두세요, 애플. 도크 내부에는 M.2 SATA/NVMe 인클로저가 있어 간단한 밀어서 풀기 메커니즘으로 최대 2TB의 드라이브를 지원하므로 새 드라이브를 설치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도크와 함께 제공되는 드라이브는 없는 것 같고 Hyper는 지원되는 최대 전송 속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턴테이블 도크에는 SSD 슬롯 외에도 HDMI 커넥터, microSD 카드 슬롯, 풀사이즈 SD 카드 슬롯, USB Type-C 포트 1개, USB Type-A 커넥터 4개가 추가됩니다. 이 모든 기능은 iMac 뒷면에 연결된 단일 USB 케이블을 통해 전원이 공급되지만 Thunderbolt 패스스루는 지원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Hyper는 은색과 흰색 색상의 도크를 $199.99의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회전식 스탠드가 있는 USB Type-C 도크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컴퓨터 뒷면에 걸려 있는 표준 어댑터보다 보기에는 더 좋습니다. 오늘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이퍼의 온라인 상점, 하지만 글을 쓰는 시점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