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UI 5의 새로운 유지 관리 모드는 수리 중에 서비스 기술자로부터 데이터를 숨깁니다.

별도의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여 개인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합니다.

수리를 위해 기기를 보내는 동안 사용자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삼성은 새로운 '수리 모드' 선보였습니다 올 7월 갤럭시S21 시리즈에 탑재된다. 이 회사는 지난 달 중국에서 이를 출시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름이 변경된 '유지 관리 모드'가 안정 버전과 함께 출시됩니다. Galaxy S22 시리즈용 One UI 5 업데이트.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리를 위해 Galaxy 기기를 넘겨줄 때 별도의 사용자 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자는 핵심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는 동시에 모든 개인 정보를 난독화할 수 있습니다.

Galaxy S22 시리즈 장치를 소유하고 One UI 5 업데이트를 받은 경우 다음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유지 관리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및 장치 관리 장치 설정의 메뉴. 활성화되면 유지 관리 모드로 들어가려면 장치를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하면 사진, 문서, 메시지 등을 포함한 모든 개인 정보가 숨겨집니다. 수리 기술자는 유지 관리 모드에서 사용자가 설치한 앱에 액세스할 수 없으며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소유자가 모드를 종료하는 즉시 삭제됩니다.

모바일 eXperience 사업부 보안팀 신승원 부사장은 새로운 유지관리 모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용카드 정보부터 가족 사진까지 우리의 모든 삶은 휴대폰에 담겨 있습니다. 유지 관리 모드를 사용하면 Galaxy 사용자가 휴대폰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더라도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더욱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려는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의 최신 예일 뿐입니다. 통제할 수 있으므로 고객은 안심하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

유지 관리 모드는 현재 Galaxy S22 시리즈로 제한되어 있지만 삼성은 안정적인 One UI 5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장치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불행히도 삼성은 적격 장치 목록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2023년 내내 출시가 계속될 것이며 더 많은 장치로 가용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원천: 삼성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