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3 유출 렌더링에는 평면 패널과 덜 눈에 띄는 카메라 범프가 표시됩니다.

OnLeaks는 Galaxy A53의 고품질 렌더링을 공유하여 휴대폰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처음으로 보여줍니다.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A52 올해 3월 출시되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러 시장에서 꽤 호평을 받았습니다. 삼성이 뒤를 이었다. Galaxy A52s 5G의 중간주기 새로 고침, 이는 훨씬 더 빠른 칩셋과 더 빠른 충전을 지원합니다. 삼성이 내년까지 갤럭시 A53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유출된 휴대폰 렌더링이 온라인에 나타났습니다.

OnLeaks 그리고 숫자갤럭시 A53의 고품질 렌더링을 공유하여 휴대폰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된 갤러리에서 볼 수 있듯이 갤럭시 A53은 갤럭시 A52와 많이 닮았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후면 패널은 완전히 평평하고 가장자리 주위로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둘째, 카메라 범프가 갤럭시 A52처럼 튀어나오지 않고 뒷면과 매끄럽게 어우러진다.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에는 4개의 카메라 센서와 LED 플래시 모듈이 들어 있습니다. 유출된 렌더링에는 장치가 흰색과 검정색으로만 표시되어 있지만, 작년 모델에 어떤 징후가 있었다면 삼성은 더 많은 색상 옵션을 매장에 보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A53은 두께가 8.14mm, 카메라 범프를 고려하면 9.733mm로 갤럭시A52보다 살짝 더 얇아진다. 특히 이 전화기에는 3.5mm 잭도 없습니다.

갤럭시 A53의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갤럭시 클럽 지난달에는 이 전화기에 120Hz의 높은 새로 고침 빈도 디스플레이와 64MP 기본 슈터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에 4G 모델을 버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즉, 4G와 5G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 A52와 달리 단일 5G 모델에서만 갤럭시 A53 출시를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A53을 언제 출시할지는 알 수 없지만, 마지막 모델이 3월에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3~4월쯤 공식 발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