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lly는 잠자는 동안 데이터 사용을 비활성화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Datally에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첫 번째는 취침 시간 동안 데이터 사용을 비활성화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확실히 우리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왔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실제로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에도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중 하나는 배터리 수명입니다. Google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 장치가 사용하는 모바일 데이터의 양을 제어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Datally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 제어와 관련하여 Android 자체에는 항상 최소한의 설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구글은 Datally라는 Play 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세요.. 예상하셨듯이, Datally의 전체 목표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더 많은 제어권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Google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에 필리핀에서 몇 달 동안 소규모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사용자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Google은 Play 스토어에서 10,000,000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리는 등 애플리케이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몇 달 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팀이 4개의 새로운 데이터 저장 도구 추가 게스트 모드, 일일 한도, 사용하지 않는 앱, 편리한 WiFi 지도 등이 포함됩니다. 오늘 초 Google의 키워드 블로그에는 Datally에 추가되는 2가지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는 새로운 블로그 게시물이 게시되었습니다.

이 첫 번째 기능에는 라벨이 지정되었습니다. 비상은행, 그리고 한 달 내내 일부 모바일 데이터를 저장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해 항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월별 모바일 데이터 양을 입력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Datally는 애플리케이션이 해당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합니다. 이 두 가지 새로운 기능 중 두 번째 기능은

취침 모드. 잠자는 동안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야 하는 시기를 애플리케이션이 알 수 있도록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밤에 모바일 연결을 통해 많은 정보를 동기화하려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엄청난 양의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 id=com.google.android.apps.freighter


출처: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