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ISOCELL Vizion 33D는 다음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는 3D ToF 센서입니다.

삼성의 새로운 ISOCELL Vizion 33D는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3D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ToF 센서입니다.

후에 4개의 새로운 센서 출시 올해 9월 초 ISOCELL 0.7μm 제품 라인업의 일부로 삼성은 이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ToF 센서를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ISOCELL Vizion 33D 센서는 향상된 깊이 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동급 최고의 사진과 AR/VR 경험을 제공합니다." 삼성은 자사의 새로운 ToF 센서가 3D부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낮은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비디오 보케 효과를 구현하는 스캐닝 지연 시간.

삼성에 따르면 제품 페이지ISOCELL Vizion 33D 센서는 4탭 복조 시스템과 120fps 지원을 통해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게 추적합니다. 복조 시스템을 사용하면 센서의 각 픽셀이 4개의 위상 신호(0°, 90°, 180° 및 270°)를 동시에 수신하여 센서가 단 하나의 프레임으로 깊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모션 아티팩트를 크게 줄입니다.

또한 삼성은 ISOCELL Vizion 33D 센서가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최대 5미터까지 물체의 깊이를 높은 정확도로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ISOCELL의 픽셀 기술을 사용하면 센서가 배경에서 물체를 정확하게 분리하여 3D 보케 효과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센서에는 DTI(Deep Trench Isolation) 기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화를 줄이는 픽셀과 양자를 강화하는 후면 산란 기술(BST) 능률.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면 센서는 안전한 얼굴 인증에 사용할 수 있는 고정밀 깊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3D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ISOCELL Vizion 33D는 모바일 장치에서 기본 카메라의 자동 초점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센서는 3D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 전력 효율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IR 조명기와 ToF 센서 모두의 총 전력 소비량이 400mW 미만입니다.

삼성 ISOCELL Vizion 33D: 사양

사양

삼성 아이소셀 비전 33D

깊이 해상도

640x480

픽셀 크기

7μm

광학 형식

1/3.2"

VCSEL 파장

940mm

거리 범위

0.2-5.0m

양자 효율

34% @940nm

복조 대비

85%

깊이 정밀도

<0.1%

깊이 정확도

  • 실내: <1.0%
  • 옥외: <2.0%

ADC 비트 분해능

10비트, 12비트

원시 이미지 프레임 속도

60fps @4탭(일반)

출력 인터페이스

2레인 MIPI CSI-2

전력 소비

160mW(센서만)